北 평양서 ‘유엔의 날’ 기념연회 열려

북한 평양에서 29일 장 피에르 드 마저리 세계식량계획(WFP) 평양사무소장이 ’유엔 임시대리상주조정자’ 자격으로 ’유엔의 날’(10.24) 기념연회를 주최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연회에는 북한 외무성에서 국제기구를 담당하는 박길연 부상과 북한 주재 각국 대사관 관계자와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했다.

유엔의 날인 지난 24일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우리나라는 유엔 성원국으로서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맞게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는 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한편 마저리 소장은 곧 WFP 평양사무소장에서 이임하고 토빈 듀 신임 사무소장이 부임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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