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산원 내 유선종양연구소 준공

북한의 여성종합병원인 평양산원 내 유선종양연구소 준공식이 8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유선종양연구소는 건축 면적이 1천974㎡(전체면적 8천500여㎡) 규모이고 유선 촬영실, 항암치료실, 물리치료실, 초음파실, 수술실, 입원실 등 각종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선종양연구소는 김정일이 지난 2011년 11월에 건설하라고 지시한 바 있으며 올해 2월에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됐다.


또 지난 7월1일 김정은은 이곳을 현지지도하면서 올해 노동당 창건기념일(10월10일)까지 완공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