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산원·의대병원 최신설비 도입

북한의 평양산원과 평양의학대학병원 등에 최신 의료설비가 도입돼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올해 국가적 조치에 따라 진행된 의료봉사기지(의료기관) 현대화 사업으로 평양에 소재한 중앙 병원 뿐만 아니라 수십 개 시.군 단위 인민병원에서도 건물과 수술실을 새로 단장했다”고 전했다.

또 김정숙요양소(함경북도 경성군), 시중호요양소(강원도 통천군), 달천영예군인(상이군인)요양소(황해남도 삼천군) 등 각지에 있는 광천치료 시설과 리 단위 인민병원도 면모를 일신하고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앙통신은 “근로자들은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는 조선노동당과 정부 보건시책의 정당성, 사회주의 보건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깊이 느끼고 있다”고 홍보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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