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국제상품전람회 15∼18일 개최

북한 최대 상품전시회인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5일 밝혔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국제전람사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람회에는 북한을 비롯해 중국, 시리아, 태국, 스웨덴, 프랑스, 체코, 스위스, 독일, 대만 등 10여개국 200여개 회사가 참가한다.

전람회에는 각종 강철제품과 공작기계, 의약품, 농약 및 화학비료, 석유화학제품, 전기.전자제품, 식료품, 일용품 등이 출품된다.

또한 전람회 기간에 무역 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한편 북한은 98년부터 평양 3대혁명전시관 등에서 봄철국제상품전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가을철 전람회를 열기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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