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국제상품전람회 10여개국 80여개 기업 참여

▲ 25일 개막된 제2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제2차 평양 가을철 국제상품전람회(第二届平壤秋季国际商品展览会)가 25일 평양 ‘3대 혁명전시관’에서 개막되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평양발로 26일 밝혔다.

본 전람회에는 중국, 영국, 태국, 인도네시아, 독일, 이탈리아, 백러시아, 북한 등 10여 개 국가와 지구에서 온 8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그중 중국에서 참가한 기업은 40여 개로, 주로 요녕성에서 온 기업들이다. 출품된 주요품목은 금속, 기계, 화학공업, 경공업, 농기계설비, 전기제품 및 각종 일용품들이다.

신화통신은 이날 북한 무역성 조정호(赵正浩) 부상이 “우리(북한)는 평등, 호상(상호)이익, 호혜의 원칙 하에 세계 각국과 경제무역합작관계 발전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전람회는 28일 폐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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