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교예단, 中각지 성황리 공연”

북한의 대표적인 서커스단인 평양교예단이 중국의 전장(鎭江), 항저우(抗州), 닝보(寧波) 등 여러 도시에서 “시민들의 격찬을 받으며 성황리에 공연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평양교예단의 중국 순회공연 일정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공연장소가 관중으로 언제나 초만원을 이뤘으며 공연이 끝날 때마다 수많은 각 계층 인사와 시민이 공연 성과를 열렬히 축하”했다면서 공연을 관람한 중국 인사들의 소감도 전했다.

북한은 뉴욕 필하모닉의 평양 공연(2.26)을 계기로 조선국립교향악단과 평양교예단 등의 해외 공연을 적극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평양교예단은 지난 3월 북.몽골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몽골 각지에서 공연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