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안·자강·량강도 황사 예보

북한 평안남.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에서 21일 낮부터 황사의 영향을 약하게 받을 것이라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0일 예보했다.

중앙TV는 몽골과 고비사막, 네이멍구(內蒙古) 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남동쪽으로 이동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하고 “21일은 지구물리학적 요인에 따라 불리한 날”로, 순환기 질병 환자는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내일 기온이 제일 낮은 지방은 백두산지구로 영하 2도 정도며, 기온이 제일 높은 지방은 강원도 원산지방으로 24도 정도로 예견된다”고 중앙TV는 덧붙였다.

북한의 황사 예보는 지난 3월15일과 같은 달 19일 황사 관측 보도 이후 약 두 달만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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