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성시-에콰도르 카타마요市 결연

북한 평안남도 평성시와 에콰도르 로하주 카타마요시가 19일 ’친선도시관계’를 맺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평안남도 평성시와 에콰도르 로하주 카타마요시 사이의 친선도시관계 설정에 관한 합의서가 19일 조인됐다”며 안명옥 평성시 인민위원장과 방북 중인 엑토르 피게로아 카타마요시장은 결연합의서에 서명을 했다고 소개했다.

또 평안남도 안주시와 에콰도르 카나르주 드론칼시도 이날 결연 합의서에 조인했으며 앞서 작년 5월에는 개성시와 에콰도르 얀차사시가 개성에서 ’친선도시 관계’를 맺었다.

지난달 15일 취임한 라파엘 코레아 신임 에콰도르 대통령은 반미-좌파 성향을 가진 지도자로 ’제2의 차베스’로 불리고 있어 앞으로 북한과 에콰도르 간 외교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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