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북일보 창간60돌 보고회

북한 평안북도 지역 일간지인 평북일보가 지난 10일 창간 60돌을 맞아 기념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11일 보도했다.

보고회에는 김평해 평북도당 책임비서와 평북일보 기자.편집원 등이 참석했으며 최석천 책임주필 겸 사장의 기념보고와 토론회,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고 중앙방송은 전했다.

특히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축하문을 보내 “1945년 11월27일 창간된 후 지난 60년동안 평북도 인민들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 정책을 관철시키는 사명을 원만히 수행해 왔다”고 평가했다고 방송은 밝혔다.

한편 평북일보는 4면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발행부수는 4만∼5만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