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남 북창오리공장 확장공사

북한은 최근 평안남도 북창오리공장의 개축ㆍ확장공사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3일 보도했다.

평안남도에서는 건설지휘부와 청년돌격대를 조직, 공사를 추진한 결과 “ 짧은 기간에 1만㎡의 건축공사와 60여m의 다리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냈다”고 중앙TV는 전했다.

이 공사에는 북창지구탄광연합기업소 산하 탄광의 돌격대원들이 참여, 건축공사를 맡고 있으며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와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에서도 기술진을 파견,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TV는 “광천강 기슭의 넓은 부지에 현대적으로 개건(改建)되고 있는 이 오리공장에서는 해마다 수천t의 고기와 수만 개의 알을 생산해 탄광ㆍ발전소 노동계급과 평안남도 안의 주민들에게 공급하게 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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