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남 개천역 증·개축 공사

북한은 최근 평안남도 개천역의 증·개축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노동신문 최근호(4.7)는 20일 “개천역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改建) 확장되고 있다”며 2층짜리 기본 건물을 보수하고 그 양쪽에 4층 짜리 건물을 새로 지으면 역사가 더욱 웅장해지고 대기실의 수용능력도 2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어 2층 역사는 통유리로 장식하고 신축하는 4층 역사 외벽은 벽화로 장식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개천역 증·개축 공사는 지난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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