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통일위업 새로운 발전단계 들어서”

북한 평양방송은 31일 남북관계가 활력에 넘쳐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평양방송은 ‘현실은 온 겨레를 조국통일 진군으로 부르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6.15 통일대축전과 제15차 북남 상급(장관급)회담의 성과적 개최로 활력을 가진 북남관계와 통일운동이 힘있게 추진되고 있다”면서 “우리 민족의 통일 위업은 지금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60년만에 처음으로 남.북.해외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와 남북 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0차 회의도 최근 열렸다며 “ 최근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실천 과정이 잘 진척돼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은 “오늘 조국통일운동이 각 방면에서 발전하고 있는 것은 ‘우리 민족끼리’ 이념에 따라 앙양된 민족의 통일기운의 반영”이라고 지적했다.

또 “현실은 모든 민족 (구)성원이 조국통일에 대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통일 애국 열의를 높이 발휘해 나갈 때 조국강토에 통일운동의 세찬 파도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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