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통일에 남북 노동자 임무 막중”

북한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1일 “조국통일운동에서 북과 남의 노동계급이 맡고 있는 임무는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사이트는 “6.15통일시대가 펼쳐지는데 맞게 금강산과 평양 등에 모여 단결과 연대를 통한 통일투쟁을 힘있게 벌여온 북과 남의 노동자들은 이번 5.1절(노동절)에도 뜻깊은 회합을 가졌다”며 “6.15선두기관차를 몰아갈 의지에 충만돼 있다”고 주장했다.

또 “근로자들이 서로 연대하고 단결을 강화할 때 그 힘은 무궁무진하며, 그것이 전 민족적 범위에서 힘있게 발휘될 때 조국통일운동은 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될 것”이라며 “노동자들은 5.1절의 정신을 계속 힘있게 과시함으로써 민족의 화합과 조국통일운동에 적극 이바지 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남북 근로자들은 이날 경남 창원에서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5.1절 남북 노동자 통일대회’를 가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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