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통일되면 강성대국 될 것”…”외세에 빼앗긴 자주성 찾기”

평양방송은 18일 논평을 통해 “통일된 조선은 명실공히 세계에서 으뜸가는 강성대국으로 될 것”이라며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송은 “통일을 실현하지 않고서는 전 민족의 번영에 대해 생각할 수 없다”면서 “조국이 통일되면 우리 민족은 지혜와 힘을 합치고 북과 남의 자원과 경제적 잠재력을 통일적으로 이용해 우리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토의 양단과 민족 분열은 겨레에게 커다란 민족적 재난을 가져다 주고 나라의 통일적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하며 “조국통일 운동이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 주는 민족공동의 애국사업”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조국통일 운동은 외세에 빼앗긴 민족의 자주성을 되찾기 위한 애국애족 운동”이라며 “조국통일 문제는 우리 민족이 주인이 돼 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방송은 “미제의 핵전쟁 도발 책동이 아무리 악랄해도 민족 자주통일의 희망찬 내일을 확신하고 있다”며 “온 민족은 미제의 전쟁책동을 짓부수고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에 따라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세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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