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통일과업은 민족중시·평화수호·단합실현”

북한 평양방송은 16일 “올해 조국통일운동 앞에 나서는 과업은 온 겨레가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으로 6.15통일시대를 빛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은 이날 논평을 통해 “수령님(김일성)이 제시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 원칙은 통일 위업의 불변의 지침이며 수령님의 위훈을 받들어 우리 대에 통일을 이룩하는 것은 김정일 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방송은 특히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반보수 대연합을 실현하여 올해의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매국적인 친미 반동 보수세력을 결정적으로 매장해 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여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또 “선군정치는 필승불패의 위력과 애국애족적 성격이 확증된 민족수호의 강위력한 보검”이라며 “온 겨레는 선군의 위력으로 민족의 존엄이 과시되는 오늘의 현실에 대해 무한한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선군정치를 견결히 옹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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