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태권도기술혁신경기대회 개최

제3차 전국태권도기술혁신경기대회가 4∼6일 함경남도 함흥에서 개최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8일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평양시, 황해북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 등에서 참가한 180여명의 선수들이 호신술, 맞서기(겨루기), 틀(품세) 종목 등에서 기량을 겨뤄 함경북도 선수단이 단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또 단체전 호신술 경기에서는 함경남도와 황해북도 선수단이 각각 남녀 부문 우승을 나눠 가졌으며 맞서기 종목에서는 황해북도 선수단(남자)과 함경남도 선수단(여자)이 각각 우승했다.

이 방송은 그러나 3일 평양을 방문한 이기하 국제태권도연맹(ITF) 수석 부총재가 이 대회를 참관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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