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태국 대사에 안성남 임명

북한이 태국 대사에 안성남을 임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태국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로 안성남이 임명됐다”고 밝혔으나 그의 약력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안성남은 1996년 북한의 4자회담 대표단에 포함됐고, 1998년에는 외무성 북미국장으로서 북한의 `큰물피해 대책위원회’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했다.


전임 오영선 대사는 2005년 6월 위암으로 사망한 오성철 대사의 후임으로 2006년 부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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