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태국대사에 오영선 임명

북한은 전임 대사가 부임지에서 사망해 공석이 된 태국대사에 오영선을 임명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5일 전했다.

전임 오성철 대사는 지난해 6월 위암으로 방콕의 출라롱컨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 중 사망했다.

태국 외교부 대변인은 RFA와 인터뷰에서 “신임 북한대사는 오영선으로 아프리카에서 대사를 역임하고 외무성 외교관으로 근무를 한 경력이 있다”며 “병사한 전임대사의 후임으로 정상적인 외교절차를 밟아 아그레망을 줬다”고 밝혔다.

신임 오영선 대사는 1949년생으로 아그레망을 받은 지난해 12월27일부터 외교절차에 따르는 대사의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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