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키토산함유 기능성 스킨로션 개발

북한의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에서 게와 새우 등 갑각류의 껍질에 함유돼있는 물질인 키토산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청춘 살결물(스킨로션)’을 개발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0일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연구사들이 “어린이 불소치약, 알로에 크림, 알로에 살결물과 같은 기능성 화장품을 만들어 낸 데 이어 최근에는 기능성 재료인 키토산을 첨부시킨 청춘 살결물도 만들어 냈다”고 전했다.

기능성 화장품 ’청춘 살결물’에는 키토산과 함께 한약재인 당귀, 수세미오이(수세미외) 등 여러 가지 성분이 함유돼 있다.
청춘 살결물의 장점은 건성이나 지성 체질에 관계없이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해준다는 것인데 지성체질에서 많이 나타나는 여드름이나 뾰루지의 경우 바르기 시작해 10∼15일이면 없어진다고 신문은 밝혔다.

또 40∼60여일 정도 바르면 검버섯과 주근깨가 없어지고 주름살이 펴지며 어린이 땀띠도 바르는 즉시 효력이 나타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청춘 살결물은 부작용이 전혀 없고 보관기일이 1년 이상 된다고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