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쿠바 세계직업연맹 대회 보도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8일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열린 세계직업연맹 제15차 대회 소식을 전했다.

이 방송은 “1일부터 4일까지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세계직업연맹 제15차 대회가 진행됐다”며 “대회에서는 제14차 대회 이후 연맹의 사업을 총화하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토의했다”고 밝혔다.

중앙방송은 “대회에서는 최종선언이 채택됐다”며 “최종선언은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와 전쟁책동, 온갖 자본주의적 지배를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전세계 노동계급과 노조단체들이 단결해 투쟁할 것을 호소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는 북한을 비롯해 전세계 70개국에서 온 대표단이 참가했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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