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쿠바 사회주의 지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쿠바 몬카다 병영 기습 52주년을 맞아 쿠바가 미국의 압력 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있는데 대해 지지를 보냈다.

몬카다병영 기습은 1953년 7월26일 당시 바티스타정권 타도를 위해 피델 카스트로(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가 주도한 사건으로 쿠바혁명의 시작이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몬카다정신은 살아 있다’라는 제목의 개인 필명의 글에서 “조선인민은 쿠바인민이 몬카다 정신을 발휘해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전진시켜 나가고 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하며 그들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연대성을 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또 “지금 쿠바는 미국의 끊임없는 압력과 위협 공갈, 제재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수면서 사회주의 건설을 다그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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