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콜롬비아대사에 박혁 임명

북한의 박혁 대사가 지난달 30일 알바로 우리베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우리베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콜롬비아간 친선협조 관계가 발전되기를 바란다면서 민족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 인민의 투쟁을 지지하고 국제무대에서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박 대사는 칠레와 브라질 대사도 겸임중이다.

북한과 콜롬비아는 지난 1988년 수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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