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캄보디아에 평양친선센터 분관 세워

북한이 캄보디아 시엠리압주에 평양친선센터 분관을 세웠다.
지난 9일 현지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시엠리압 주지사는 “이 분관이 북한과 캄보디아 사이의 친선관계 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전했다.

그는 또 “김일성 주석은 캄보디아가 가장 어려운 시현을 겪을 때 우리 캄보디아 인민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다”며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는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조선중앙통신은 이 분관의 역할과 기능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과 캄보디아는 지난 1964년 12월 수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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