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친일파 후손 땅찾기에 승소판결이라니…”

남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친일파 후손의 ‘조상 땅찾기’에 대해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북축본부 기관지 ‘민족대단결’(2호)이 비판했다.

18일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민족대단결은 “오늘 남조선에 친일역적의 후손들이 조상의 땅을 도로 찾겠다고 법원에 제기한 소송건수가 30여 건에 달하고 있다”면서 “민족의 존엄과 정의를 지키려는 사람이라면 친일역적 후손들의 망동을 절대로 용납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들(친일파 후손들)이 자기 조상들이 매국배족행위의 대가로 일제에게서 받은 땅의 소유권을 찾겠다고 소송을 제기하고 남조선 법원이 그에 승소판결을 내리고 있으니 이보다 더한 망동이 어디 있겠는가”라며 “이는 친일역적들의 매국배족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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