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춘계국제상품전람회 개최

북한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평양 3대혁명전시관에서 제11차 평양 봄철국제상품전람회를 개최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번 전람회에는 공작기계, 전기 및 전자설비, 윤전기재(운송장비), 석유화학제품, 의약품, 일용품, 식료품 등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람회에는 중국과 러시아, 네덜란드, 독일, 시리아, 스위스, 호주, 영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스페인, 베트남, 프랑스, 핀란드, 폴란드, 대만의 기업들이 참가한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북한 최대의 상품전인 국제상품전람회의 봄철 전람회는 1998년부터 시작됐고 가을철 전람회는 2005년 처음 열렸으며, 이들 전람회에는 남측 기업들과 참관단도 참여해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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