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축구대표팀, 안방서 타지키스탄 격파

북한이 평양서 열린 2014년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경기에서 타지키스탄을 1-0으로 꺾고 예선 첫 승리를 장식했다.


정대세(보훔)와 안영학(가시와), 량용기(센다이) 등 해외파가 총출동한 북한은 평양 양각도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지키스탄과의 홈 2차전에서 전반 14분 박남철의 결승골로 승리했다.


지난 2일 일본전에서 0-1로 패했던 북한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1승 1패)을 기록, 일본·우즈베키스탄(1승 1무)에 이어 조 3위를 달리고 있다.


북한은 다음 달 11일 홈에서 라이벌 우즈베키스탄과 C조 예선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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