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태복 “시리아와 관계 확대·발전”

북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시리아와의 관계를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최 의장은 북한주재 시리아 대사관이 8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2.16)에 즈음해 마련한 연회에서 “중동 문제의 공정하고 포괄적인 해결을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시리아 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연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 의장은 또 “양국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는 김정일 장군님과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각하의 특별한 관심 속에 날로 발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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