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태복.박의춘, 러 방문 예정”

북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박의춘 외무상이 곧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4일 워싱턴의 북한문제 전문가를 인용, “이들은 빠르면 10월중 모스크바를 방문할 것”이라며 “김정일 위원장이 참석하지 않은 북한 정권 수립 60주년 행사에서 북한 당국자가 당시 행사에 참석한 야코벤코 러시아 외교부 차관에게 전달했다”고 전했다.

앞서 러시아의 소리방송도 지난 10일 알렉산드르 야코벤코 러시아 외교 차관이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이 마련한 북한 정권 수립 60주년 경축연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의춘 외무상과 최고인민회의 최태복 의장이 10월과 11월에 모스크바를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이달 말 러시아를 방문해 한러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주요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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