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우수권투선수로 김성국 김향옥 선정

북한 체육지도위원회는 지난해 최우수 권투 선수로 평양시체육단의 김성국(남), 4.25체육단의 김향옥(여)을 선정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4일 전했다.

김성국은 지난해 제1차 국제권투연맹위원장컵대회 60㎏급과 제11차 인민체육대회 64㎏급 경기에서 각각 1위에 올랐고, 김향옥은 제5차 세계여자권투선수권대회 50㎏급에서 1위에, 제4차 아시아여자권투선수권대회 50㎏급에서 2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우수 선수로 4.25체육단의 김원국(57㎏급) 등 남자 선수 5명과 4.25체육단의 정옥(46㎏급) 등여자 선수 5명이 선정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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