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헌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이 제62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평양을 떠났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된 이번 총회는 반기문 사무총장 취임 후 새롭게 시작하는 첫 총회로 기후변화와 각 지역 분쟁 162개 의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또 2005년 이후 세 번째 대북 인권결의안이 통과될지도 관심사다.
우리나라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는 28일 기조연설을 하고 북한 대표인 최수헌 부상은 내달 2일 기조연설에 나선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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