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대 자본가는 김정일

▲ 재벌로 알려진 북한의 전승훈 조선부강회사 사장

●미국이 홍콩에 있는 북한의 은행 계좌를 동결 조치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홍콩의 ‘집우은행’에 있는 한 계좌가 북한의 달러 위조 문제와 관련해 미 당국의 요청에 따라 1년 전부터 동결 상태인 것이 확인됐다고 전해(SBS)

– 북한이 꿈틀꿈틀 밖으로 나오는 이유가 다 있죠~

●정진석(鄭鎭奭) 추기경은 26일 정오 서울 명동성당에서 가진 첫 미사에서“북한의 동포들은 식량도 없고, 종교자유도 없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셔서 하루속히 북한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말해(조선일보)

– 추기경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북한 조선부강회사는 26일 자사 홈페이지(www.pugangcorp.com)를 통해 회사 자본금이 미화 2000만 달러, 연평균 거래액이 1억5000만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2003년 말 현재 북한의 무역 규모는 23억9000만 달러(통일부 자료). 홈페이지 설명대로라면 조선부강회사가 북한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난 셈이다. 이 같은 대자본가들의 등장과 함께 북한 내 소득.빈부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어(중앙일보)

– 북한에서 최대 자본가는 김정일이죠.

●남북은 27일부터 이틀 동안 제4차 이산가족 화상 상봉 행사를 연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남북한 각각 40가족이 광전용망으로 연결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남한 13개 상봉실과 북한 10개 상봉실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중앙일보)

– 만나도 슬프고, 못만나면 더 애타는…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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