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단경로 탐색 교통정보 프로그램 개발”

북한의 국토환경보호성 산하 국토계획연구소에서 3차원 교통정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9일 전했다.

조선신보는 “새로운 도로정보체계를 이용하면 컴퓨터 상에서 필요한 도로상태를 환히 알 수 있으며 이정표와 목적지까지 최단 경로 탐색도 손쉽게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모든 대상지역을 3차원으로 보임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매우 큰 도움을 준다”며 이를 통해 기존 지도에 나타나던 오차를 없애고 자동차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어 “실리보장 원칙에서 도로건설과 관리를 진행하는 데도 유익하다”면서 “이 도로정보체계가 많은 단위에 적극 도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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