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고인민회의 1차회의 앞두고 분위기 조성 나서

북한은 최고인민회의 1차회의를 하루 앞둔 8일 선전매체를 통해 전국 당위원회들에 당 사업을 선전하는 글을 게재하고 당 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생산적 성과를 촉구, 최고인민회의 분위기 조성에 나선 모양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사회주의 위력을 발양시켜 경제 강국 건설을 본때 있게 하자’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낙원기계연합기업소 당위원회와 은천군 당위원회 등 여러 분야의 당위원회들의 사업성과를 소개했다.


신문은 또 ‘꿋꿋이 이어지는 낙원의 빛나는 전통’이라는 제하의 글에서 “집단적 혁신운동의 전통과 경험을 빛나게 이어 오늘의 총 공격전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킬 때 단위사업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된다는 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은천군 당위원회에서는 3대혁명 붉은기를 쟁취한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도록 했다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 붉은기 쟁취운동을 힘 있게 벌여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선전했다.


신문은 천리마구역 송배전소의 초급당위원회에서 대중의 열의와 적극성을 발동하기 위한 조직정치 사업을 힘 있게 내밀고 있다고 소개했고, “농업전선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자면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열의가 남김없이 폭발되어야 한다”며 순안구역 동산리 당위원회에서 사회주의 경쟁을 진행한 것을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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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진 기자
경제학 전공 mjkang@uni-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