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총리, 베트남 재해 위로전문

북한 김영일 내각 총리는 16일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에게 전문을 보내 북부 베트남지역의 태풍으로 인한 대규모 인적.물적 피해에 대해 위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김 총리는 위로 전문에서 “베트남 정부와 인민이 하루빨리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을 되찾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앞서 베트남TV는 베트남 북부를 강타한 태풍 캄무리에 의한 홍수로 최소 140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다고 지난 11일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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