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총리 교체 후 첫 내각전원회의 개최

북한이 총리 교체 이후 첫 내각 전원회의 확대 회의를 개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내각전원회의 확대 회의가 김영일 총리를 비롯한 내각 성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18일 보도했다.

통신은 회의에서 “지난해 국가 예산집행 정형 총화(실태 결산)와 올해 예산집행 대책 및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1.4분기 인민경제계획 수행 정형 총화와 2.4분기 인민경제계획 실행 대책에 대해 토의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회의에서 지난해 국가 예산 집행 사업과 올해 1.4분기 인민경제계획 수행 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해 강조됐다”면서 “올해 국가 예산과 2.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하고 해당한 결정을 채택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통신은 더 이상의 구체적인 회의 결과나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

회의에는 각 성의 부상과 내각 직속기관 책임 간부, 도 인민위원회와 도 농총경리위원회 위원장, 내각사무국 간부들이 배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일 최고인민회의 11기 5차회의에서 김영일 총리가 임명된 이후 처음 열린 것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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