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체제 불안정화 요인 증대”

북한의 체제 불안정 요인이 증대했으며 향후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권위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공안조사청이 전망했다.

25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공안조사청은 최근 내놓은 ‘2007 내외정세의 회고와 전망’에서 북한 체제는 ▲김정일 위원장의 권위 ▲주민의 경제적 평등 ▲군.치안 기관의 지배 ▲정보통제라는 4개의 기둥으로 뒷받침돼 왔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그러나 최근들어 북한의 경제난, 부유층과 일반국민의 빈부격차 확대, 군.치안기관의 배금주의 풍조의 고조, 정보통제의 어려움 등으로 정권의 불안정 요인이 증대하고 김 위원장의 권위가 향후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