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체육인, 우리식 체육기술 창조해야”

북한 노동신문은 26일 세계청년여자축구선수권대회와 아시아청년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거론하면서 우리식 체육기술의 창조를 촉구했다.

이 신문은 ’조국과 체육인’ 제목의 글에서 “국제경기에서 쟁취하는 우승은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고 인민에게 힘을 주는 성스러운 애국사업”이라며 “체육인들은 현대체육기술을 주체적 입장에서 받아들여 우리식 체육기술을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체육부문 일꾼과 감독들은 훈련과 경기에서 당의 체육방침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성 있게 관철해야 한다”며 “각급 학교에서는 체육인 후비(후진)육성사업을 실현해나가고 모든 단위에서는 체육을 대중화하는 사업을 밀고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전사회적으로 체육을 중시하는 기풍을 살려나가는 것과 함께 체육의 물질적 토대를 튼튼히 쌓기 위한 사업을 적극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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