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청혈반지 해외서 인기”

피를 맑게 하는 데 특효가 있다는 북한의 ’청혈반지’가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제8차 평양국제상품전람회(5.16-19)에 출품된 조선(북한) 삼흥코스트합영회사의 특허기술제품 청혈반지가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청혈반지가 현재 중국, 러시아, 파키스탄 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 수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 청혈기는 고혈압과 저혈압, 뇌혈전,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 질병치료에 특효가 있을 뿐 아니라 청춘의 활력을 안겨주며 당뇨병 치료에도 효과가 크다.

고려인삼 약효에 못지 않다는 뜻에서 ’빛삼’으로도 불리는 청혈반지는 혈관확장과 항염증, 면역조절 작용, 진통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조직재생 촉진작용도 한다고 통신은 말했다.

청혈반지와 청혈팔찌는 천연보석을 통과한 태양광이나 백열등 빛이 인체에 독특한 작용을 하도록 만들었다고 통신은 밝혔다.

청혈반지는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열린 ’국제특허기술 및 제품전시회’에 출품되기도 했다.

통신은 이어 “청혈반지와 청혈치료기를 이용해본 국내외 수많은 의학전문가와 의사, 환자들은 청혈기구들이 마술 같은 작용을 한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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