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청년학생협력단에 남녘 동포 환호”

조선중앙방송은 5일 제16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폐막소식을 전하면서 청년학생협력단이 남측에서 많은 인기를 모았다고 소개했다.

중앙방송은 “우리 청년학생협력단은 대회기간 특색있는 응원모습을 펼쳐 선수들을 고무하면서 관람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며 “수 많은 남녘 동포들의 환호 속에 여러 차례의 예술공연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청년학생협력단은 남측의 우리겨레 하나되기 인천운동본부 대표들, 남녘 청년학생들과의 연환모임 등을 통해 동포애의 정을 나누었다”며 “대회조직위원장인 안상수 인천시장은 연설에서 이번 선수권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준 북측 청년학생협력단 성원들에게 사의를 표시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이번 대회에서 북측의 함봉실 선수가 여자부 1만m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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