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청년절 맞아 대규모 ‘횃불 행진’


청년절(8월28일)을 맞아 북한은 29일 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대규모 ‘횃불 행진’을 진행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0일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첫 청년절에 즈음하여 청년전위들의 횃불 행진 ‘위대한 당을 따라 사회주의 한길로!’가 29일 저녁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었다”며 사진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횃불행진을 통해 ‘김일성’, ‘김정일’, ‘영생’ 등 김일성·김정일에 대한 찬양을 시작으로 ‘김정은’, ‘백전백승’, ‘결사옹위’, ‘주체’, ‘선군’ 등 김정은 체제에 대한 충성 다짐이 이어졌다.


또 ‘백두산대국’, ‘계승자’, ‘척후대’, ‘수호자’, ‘일편단심’, ‘백두혈통’, ‘사회주의’ 등 구호가 뒤따랐다.


통신은 “청년절경축 청년전위들의 횃불행진은 주체적 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 빛냈다”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가려는 500만 청년전위들의 철석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했다”고 전했다.<사진=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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