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청년세대 정신무장 강조

북한 노동신문은 11일 “오늘 미제와 추종 세력들이 썩어빠진 부르주아 문화와 자본주의 생활 양식을 퍼뜨려 새 세대 청년들을 정신적 불구자로 만들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신문은 ’청년들은 강성대국 건설의 힘있는 전투부대’ 논설을 통해 “현실은 누구든지 계급적 입장, 혁명적 입장이 확고히 서지 못할 때에는 자본주의에 환상을 가지게 되고,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자유화 바람에 말려들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청년 세대들의 정신무장을 강조했다.

또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혁명 이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미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 침투에 혁명적 경각성을 높이고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는 불건전한 생활 풍조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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