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청년동맹 60주년 기념우표 발행

북한 조선우표사에서 청년단체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청년동맹)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를 발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전했다.

기념우표는 청년동맹 깃발과 ‘청년전위’, ‘결사옹위’라는 글이 쓰인 깃발 등을 배경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청년들의 환호 속에 있는 모습을 담았다.

청년동맹 휘장이 그려져 있는 우표의 윗면에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창립 60돌 기념’, ‘주체35(1946)-주체95(2006)’이라는 글이 새겨졌으며 우표의 가격은 북한돈 128원.

중앙통신은 “1946년 1월17일에 창립된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은 조선민주청년동맹으로, 조선사회주의노동청년동맹으로, 1996년 1월에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발전됐다”고 소개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