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청년동맹 전기기관차 기증

북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청년동맹)이 20일 창립 60주년(1.17)을 기념해 ’선군청년전위호’ 전기기관차를 철도성에 전달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이날 평양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김경호 청년동맹 제1비서는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인 농업전선에 총집중하고 전력, 석탄, 금속공업, 철도운수부문에서 청년돌격대 활동과 여러가지 좋은일하기 운동을 활발히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곽범기 내각 부총리와 김용삼 철도상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에서는 전기기관차 증정서가 철도관계자에게 전달됐다.

한편 북한의 각급 사회근로단체는 각종 기념일에 기관차, 포, 버스 등을 마련해 해당 기관에 전달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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