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철도성대표단 방중

북한의 김용삼 철도상을 단장으로 한 철도성 대표단이 24일 중국으로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밝혔다.

북한과 중국은 최근 양국이 합작으로 설립하는 철도운수주식회사에 북한의 모든 철도를 개방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시사주간지 아주주간(亞洲週刊) 최신호는 23일 북한 철도성이 단둥(丹東) 중철국제연운 등 중국측 철도 관련 기업들과 주식회사 방식의 합작사업을 벌이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이 기업이 북한의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그러나 철도성 대표단의 방중 목적은 밝히지 않았다.

통신은 또 이날 최양호 부주필을 단장으로 하는 노동신문 대표단도 중국을 방문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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