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천연기념물도감 출간

북한의 문화보존지도국 산하 조선문화보존사가 천연기념물을 집대성한 책 ’조선천연기념물도감’(제1권)을 펴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 판이 15일 전했다.

조선신보에 따르면 조선문화보존사는 북한에 서식하는 동식물.지리.지질 천연기념물을 모두 5권으로 나눠 소개할 계획이며 이번에 출간된 1권에는 은행나무류와 바늘잎나무(침엽수)류를 모았다.

도감은 특히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식물명을 5개국어로 표기하고 생태적 특성을 삽화와 함께 설명했다.

신문은 또 “매 천연기념물에 대한 세부사진과 간단한 해설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편집했다”며 “마감부분에서는 도.시.군 식물천연기념물 목록과 지역별 분포도를 소개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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