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천리마정신은 비약의 원동력”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28일 1950년대 6.25 전쟁후 폐허에서 북한경제를 일으켰던 ‘천리마 투쟁정신’을 이어받아 부강한 조국을 이룩하자고 촉구했다.

중앙방송은 논설을 통해 “1950년대의 천리마 대고조(大高潮) 시기 투쟁정신은오늘 선군혁명 총진군에서 다시 한번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원동력”이라며 “모든 근로자는 이 투쟁정신을 이어받아 당 창건 60돌, 조국광복 60돌을 조국역사에 일찍이있어 본 적이 없는 자랑스런 승리의 대축전으로 빛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리마 대고조 시기의 투쟁정신에 대해 논설은 “어려운 때일수록 수령은 인민을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받드는 단결의 정신, 수령의 부름이라면 난관을 박차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결사관철의 정신,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분발하고 또 분발하는 필승의 신념과 낙관주의 정신”이라고 말했다.

방송은 근로자들이 낡은 것을 대담하게 버리고 기술개선과 경제관리에서 ‘비약의 열풍’을 일으키는 한편 한 와트의 전기ㆍ한 덩어리의 석탄ㆍ한 방물의 기름이라도 절약하는 절약정신 발휘, 재활용할 수 있는 생산요소 이용, 자원의 효과적 활용등을 통해 경제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각 부문의 간부들에게도 “천리마 시대의 충신들처럼 대담하게 작전하고 실천하며 언제나 전투현장에 몸을 담그고 패기와 정열에 넘쳐 일을 혁명적으로내밀 것”을 당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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