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차광수, 아시아 레슬링선수권 금메달

북한의 차광수 선수가 중국 우한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레슬링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55㎏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조선중앙방송은 3일 “차광수 선수는 평상시에 연마한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상대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고 컵과 금메달을 수여받았다”고 전했다.

또 북한의 전현국과 리영철 선수는 각각 자유형 레슬링 55㎏급과 60㎏급 경기에 참가해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김금철 선수는 그레코로만형 66㎏급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열차편으로 2일 평양역에 도착한 북한 선수단을 조의숙 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환영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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