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찜질기 中박람회서 특별상

북한에서 만든 찜질기가 지난달 중국 다롄(大連)에서 열린 제2차 중국국제노인용품 박람회(10.10-13)에 출품돼 특별상을 받았다.

30일 북한 주간 통일신보 최근호(11.19)는 “박람회에 ’먼적외선(원적외선) 고열찜질치료기와 한증칸’을 내놓은 우리 기술자들에게 특별상과 컵이 수여됐다”고 뒤늦게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북한과 중국, 독일, 일본 등 30여개 국가에서 만든 노인용 운동기구, 건강의료기, 약품, 건강식품 수백 종이 선보였다.

북한이 출품한 고열찜질치료기는 국내특허권을 받고 국제특허권까지 신청한 제품이다.

신문은 “(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여러 나라 건강장수용 의료설비 제작그룹, 회사 성원(관계자)들이 우리 치료기구에 깊은 관심을 표시했다”며 기술교류 방안을 협의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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