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집단체조 아리랑 2차공연 첫 리허설

‘대(大)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2차 공연 첫 리허설이 26일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2002년 4월29일∼8월15일 1차 공연이 진행된 아리랑은 광복 60주년을 맞는 오는 8월15일부터 10월31일까지 2차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2차 공연은 1차 공연에 올린 작품에서 일부 장면을 현 시점에 맞게 수정하고 소재와 형식, 장치.조명 등을 크게 개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공연시간도 1차 공연(80분)에 비해 10분이 길어진 90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통신은 “작품 재형상에는 국내.외 콩쿠르 수상자를 비롯한 조선(북한)의 이름있는 창작가와 예술인, 청소년 학생들 연 10만 여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새 세기를 대표하는 걸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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