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집단체조 ‘아리랑’ 공연 폐막

북한의 집단체조 ‘아리랑’ 공연이 폐막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20일 전했다.

방송은 이 공연이 5월1일경기장에서 지난 8월 중순 개막해 50여일간 “성황리에 진행”됐다며 이 기간 “군인들과 각 계층 근로자들, 해외동포, 외국인들 140여만 명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말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난 5일 방북 중이던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와 함께 북.중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조.중 친선의 해’의 폐막식에 참석하고 ‘아리랑’을 관람했었다./연합